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한다.
아마 이런 말에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. 너무나 당연하고, 지극히 자연스러운 반응이 아닐 수 없다. 어쩌면 필자가 이상한 것일지도 모른다.
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하는 것이 있다.
"나에게 딱 한번의 기회가 있다면.."
이런 생각을 했다면, 꼭 뒤돌아볼 필요가 있다. 과연 정말로 기회가 없었을까.
지나온 세월에서 타인과 공유할 수 있는 부부은 결국, 하나 밖에 없다.
바로 '행동'이다.
행동은 겉으로 드러나는 표면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타인도 어느정도 알 수 있다.
하지만, 그 속의 생각과 마음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.
알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, 결국은 알지 못하는 부분이다.
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사람은 오롯이 자기 자신일 수 밖에 없다.
결국,
스스로가 반성하고 뒤돌아봐야만 보이는 부분이 있다.
이 부분을 전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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